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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왜 이런일이 아직까지 존재하는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돈인데 안찾아간다고 국고로 환수한다고 하니 참 어이 없지 않습니까?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누구 돈인지 뻔히 알텐데 

 

우체국에게 실망했습니다.  은행은 안전해야 하는데 휴면예금이라고 국고로 환수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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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10년 이상 거래하지 않은 예금을 국고로 환수할 예정이며 6월3일까지 돈을 찾아가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체국 방문시에는 통장과 인감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통장과 인감 위임장 및 인감증면서 대리인의 실명확인증표가 필요합니다.  또 대리인 지급일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알아야합니다. 

 

 

100만원 이하의 휴면예금은 다른 우체국 예금 계좌가 있다면 해당 계좌로 이체할 예정입니다. 

우체국의 휴면예금의 반환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매년 2회 휴면예금 안내장을 발송하고 인터넷에서 휴면예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많은분들이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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